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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 설치 시도 後

● 카테고리 : iDLE TALK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sony vaio z46ld/x

해킨토시와는 궁합이 잘 맞지 않다는 걸 알았으면 서도
외장하드도 아닌 내장하드의 파티션에 섯불리 시도한 것을 후회한다.

백업은 3, 4중으로 해도 절대 과하지 않다는, 누군가의 말이 맞았다.

실수를 했으면 후회의 결과물을 남겨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파티션이 날아가면서 하드에만 있던 사진의 원본 및 포토샵 수정본.
Good sync로 및 동기화 하지 못했던 mp3들. 그리고 유틸 몇 GB.

다행히 하늘은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은 있다고 하던가..
비록 절반 정도 날리지는 했지만, fotobada에 저장했었던 RAW 원본.
몇 GB 정도 최근에 정리했던 mp3를 날리기는 했지만 외장하드에 있던 120GB의 mp3.
모아두었던 유틸 및 아이폰 관련 팁들을 날리긴 했지만, 다행히 며칠 전에 떠두었던 부팅 파티션의 고스트파일.

해킨을 생각 없이 설치하려다가 참 좋은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었다.
사소하게 생각없이 한 행동이라도, 결과는 결코 사소하지 않단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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